"어떻게 처음, 제주올레 길을 걷게 되었나요?"
이 질문에 많은 분들이 이렇게 답하곤 합니다. "마음이 지쳐서" "쉼의 시간이 필요해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물론 제주의 자연을 벗 삼아 걷기를 즐기는 분들의 발걸음도 꾸준하지만 올레길이 어떤 이들에게는 치유의 경험을 선물하는 것이 분명한가 봅니다.
어떨 때는 흙길이, 돌길이, 숲길이, 오르막길이 지친 내 발걸음을 더디게 하는 것 같더라도,
한 걸음, 한 걸음
올레길을 끝까지 걸어낸 뒤에는 그 모든 길이 '꽃길'처럼 느껴지기를. 6월은 우리 모두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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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서명숙 이사장님을 기리며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의 이야기
지난 4월 7일 영면에 드신 (故)서명숙 이사장님을 기리며
많은 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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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지만 꿈만 같다!
: 아빠와 함께 올레길을 완주한 규담이와 규원이 이야기
아빠와 두 명의 아이들은 어느날 훌쩍 경기도 용인에서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
백패킹을 하며 39일 동안 제주올레 길 완주를 목표로 지난 4월 11일부터 시작된 여정.
놀랍게도 꼭 한 달만인 5월 11일, 제주올레 6코스를 마지막으로 걸으며 대망의 완주증을 받았습니다.
변화무쌍한 제주의 날씨와, 무거운 배낭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아빠와 437km 걸음을 이어간, 대견한 이 주인공들은 바로 용인둔전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9살 규원이와 12살 규담이에요. 👍👍👍
많은 분들이 아빠와 아이들의 발걸음을 응원해주셨는데요. 이 가족들의 올레길 완주 여정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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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올레 길을 즐기는데 충분했던 15일의 여정
: 길을 걸으며 자신과 마주하게 된 완주자 최동현님
하루에 1개의 코스를 쉬지 않고 걸어도 꼬박 27일.
제주올레 길을 완주하기 위해 최소한으로 필요하다고 짐작되는 일정입니다. 그 일정을 단 15일 만에 소화한 올레꾼이 지난 5월 19일,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 완주증을 받으러 왔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젊은 패기로 15일이라는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겠지' 지레짐작 했지만,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 답변지를 읽으며 그 짐작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올레길 완주에 기간은 전혀 중요하지 않구나.'
올레길 완주의 여정 동안, 그동안 미처 몰랐던 나 자신을 마주할 수 있었다는 최동현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여기에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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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WALKING IN STYLE
놀멍, 쉬멍, 걸으멍
더 다양한 세계로 올레길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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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롱펠롱 아이들의 발걸음이 세계로 이어지다 ✨
- 2026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걷기축제 현장 속으로
지난 5월 2일과 3일 양일간, 한-아세안 올레인 제주올레 8코스에서 ‘2026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걷기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동형 축제’라는 특성에 맞게, 시작점과 종점 외에도 코스 중간중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예상치 못한 깜짝 선물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기도 하고, 내 또래의 친구가 선보이는 각양각색의 공연에 시선을 빼앗기기도 했는데요.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바탕 흥겨운 시간을 보낸 축제 현장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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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한 코스부터 시작하는 제주올레 길
- 제주올레 엽서 패스포트 런칭
제주올레 길을 한 번 걸어보고는 싶은데,
패스포트 한 권을 사서 완주까지 도전하기에는 아직 부담이 되는 분들 많으셨죠?
그런 분들을 위해, 제주올레가 또 하나의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제주올레 한 코스를 가볍게 걸어보고, 완주 도장을 찍는 재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엽서 패스포트가 바로 그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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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는, 당신을 기억하며 걷습니다
5월 25일, 비가 내리던 추모걷기 당일.
제주올레는 갑작스러운 비 예보에 분주했지만, 비는 끝내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추모걷기의 시작점인 서복공원에는 서명숙 이사장님을 그리워하는 500명의 올레꾼이 모였습니다. 제주에서, 전국 각지에서, 그리고 일본 미야기현에서도 이 마음을 함께하기 위해 와주셨습니다.
빗속을 걸으며 우리는 함께 외쳤습니다. “올레길에서 행복하라!”
비가 와서 더 선명했던 하루. 우리는 오늘도 이사장님이 남겨주신 길 위에서 함께 걷고, 기억하고,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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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OLLE'S CHOICE
제주올레 미션 WE WALK를 실현하기 위한 제주올레의 걸음들
매월 길 위에서 펼쳐지는 소식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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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길은 비영리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운영합니다. 제주올레 운영을 돕는 후원자 여러분은 자립에 있어 가장 중요한 버팀목입니다. 날개달린간세 는 (사)제주올레 상징인 조랑말 '간세'에 날개를 단 모습으로 후원회원을 상징합니다. 이 길이 사라지지 않도록 버팀목이 되어준 많은 후원회원 여러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후원계좌
농협 903035-51-073914 / 제주은행 700-100-569603
예금주 : [사]제주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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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발걸음은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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